스택스 창립자 무닙 알리(Muneeb Ali)가 스택스 랩스 CEO로 복귀한 뒤 첫 30일의 과제로 기관 사업 확대와 관리 구조 간소화 등 5가지를 제시했다. 향후 2년 로드맵에는 기관급 비트코인 프라이버시와 양자내성 기술이 포함될 예정이다.
PANews는 10월 7일 무닙 알리가 제시한 과제가 기관 사업 확대, 관리 구조 간소화, 2년 로드맵 발표, 대형 STX 보유자와의 공개 소통 강화, STX 가치 포착 메커니즘 명확화라고 보도했다. 무닙 알리는 비트코인 본드에 대한 기관 수요가 늘고 있다고 밝혔으며, 스택스의 지식재산권을 주주가 없는 재단에 귀속할 계획도 전했다.
스택스 랩스는 9월 30일 무닙 알리의 CEO 선임을 발표하며 비트코인 스테이킹 출시 이후 채택 확대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당시 기관 관계를 이어가고 시장 내 인지도를 높이는 일을 그의 주요 역할로 설명했다.
스택스 랩스는 9월 10일 기관 대상 첫 제네시스 본드를 시작했고, UTXO 매니지먼트와 21셰어스, 해시키 클라우드, 사이퍼 캐피털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기관 대상 비트코인 스테이킹 확대와 제네시스 본드에 관한 앞선 보도도 나왔다. 후속 본딩 기간은 10월 10일 시작될 예정이다.
5대 과제는 조직 운영과 토큰 경제, 기관 소통을 아우른다. STX 가치 포착 메커니즘을 명확히 하겠다는 과제는 토큰의 네트워크 내 역할을 설명하는 데 초점을 둔다. 구체적인 변경안은 발표되지 않았다.
무닙 알리가 제시한 로드맵에는 기관급 비트코인 프라이버시와 양자내성 기술도 포함된다. 두 기술의 개발 방식이나 적용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스택스의 다음 본딩 기간은 10월 10일 시작될 예정이다.


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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