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코인(GTC)이 24시간 동안 80% 넘게 상승했다. 창립자 케빈 오워크키는 재가동 작업의 이름을 ‘테크네’로 정했다고 밝혔다.
깃코인은 5일 오후 6시47분 기준 0.22159USDT에 거래됐다.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시장 데이터를 인용해 24시간 상승률과 시세를 보도했다.
오워크키는 10월 1일 커뮤니티 토론 글에서 재가동 작업의 이름을 테크네라고 밝혔다.
첫 시범사업은 지역 행사 정보를 제공하는 앱 ‘비컨’이다. 오워크키는 앱스토어에 비컨을 공개하고 9월 26일 첫 오프라인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초대자 약 15명 가운데 10명이 참석했고, 베타 이용자 8명이 활동 중이며 이 가운데 5명이 새 인연을 맺었다고 보고했다. 표본이 작아 성과를 결론 내리기에는 이르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시범사업 ‘부이’는 지역 자금 조달을 다룬다. 오워크키는 11월 추진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깃코인의 제곱투자(QF)를 독립 플랫폼으로 운영하는 대신 부이의 기능으로 넣겠다고 설명했다. 개발자 도구 계획은 인력 부족을 이유로 2027년으로 미뤘다.
깃코인은 그동안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해 왔다. 오워크키는 새 구상이 오픈소스 지원을 넘어 기술과 지역 공동체의 관계를 다루는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테크네 출범 목표는 12월 중순이며, 법률 작업이 일정 지연의 가장 큰 요소라고 포럼 글에 적었다. 그는 이 일정이 목표이며 확정된 약속은 아니라고 밝혔다.

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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