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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O, 출시 직후 시총 400만달러 돌파 후 23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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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카드 팩과 토큰을 살펴보는 손 / TokenPost.ai

풀펀(Pull.Fun)의 마스코트 토큰 TAKO($TAKO)가 출시 직후 시가총액 400만달러(약 54억원)를 넘어섰다. 이후 시가총액은 230만달러(약 31억원)로 집계됐다.

풀펀은 23일 TAKO를 로빈후드 체인(Robinhood Chain)에 출시했다. GMGN 데이터상 TAKO 시가총액은 23일 오후 3시49분(한국시간) 기준 230만달러로 나타났으며, 앞서 단시간에 400만달러를 웃돌았다.

풀펀은 포켓몬 등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수집자를 대상으로 실물 카드 추첨과 거래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카드 팩을 구매해 무작위로 카드를 뽑은 뒤 확보한 카드를 플랫폼 안에서 거래하거나 보관할 수 있다.

출시 전부터 TAKO는 풀펀의 기존 이용자 활동과 연결된 토큰으로 소개됐다. 풀펀은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거래량 4000만달러를 넘어섰으며, 9월 20~21일 로빈후드 체인에서 TAKO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게이트뉴스가 보도한 바 있다.

풀펀 공식 사이트에는 지금까지 3만회의 카드 추첨 결과와 사전에 공개한 등급별 확률이 함께 제시돼 있다. 미시크·레전더리·에픽 등 카드 등급별 실제 추첨 비율과 공표 확률을 비교할 수 있는 구조다.

이번 출시는 실물 수집품과 블록체인 토큰을 결합한 사례다. 토큰화 포켓몬 카드 거래가 NFT 시장의 성장 축으로 떠오른 현상처럼 실물 카드를 보관·감정한 뒤 블록체인에서 거래하는 방식이 활용되고 있다.

TAKO의 두 시가총액 수치는 서로 다른 시점에 집계된 만큼, 토큰 규모를 비교할 때는 기준 시각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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