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1억2917만달러(약 1736억8679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78.63%를 차지해 3.7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1억2917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10월 5일 오후 3시 55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1억2917만달러(약 1736억8679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2759만8680달러(약 371억939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1억157만달러(약 1365억7740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86,226달러(약 1억1593만원)로 24시간 기준 1.37%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2,726달러(약 366만5205원)로 1.14%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0.30%, 리플(XRP)은 +1.28%, 하이퍼리퀴드(HYPE)는 +1.88%, 지캐시(ZEC)는 -0.40%를 나타냈다.
종목별 — 비트코인(BTC)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7257만달러(약 975억7816만원)였다. 이 가운데 숏 청산이 6033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7257만달러(약 975억7816만원) · 숏 83%
△ 이더리움(ETH) 3297만달러(약 443억3170만원) · 숏 79%
△ 솔라나(SOL) 470만달러(약 63억1965만원) · 숏 59%
△ 지캐시(ZEC) 371만달러(약 49억8849만원) · 숏 56%
△ PUMP 266만5640달러(약 35억8423만원) · 숏 74%
△ 수이(SUI) 234만330달러(약 31억4682만원) · 숏 77%
△ 리플(XRP) 229만6920달러(약 30억8845만원) · 숏 58%
△ NEAR 188만2470달러(약 25억3118만원) · 숏 70%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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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이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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