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2026년 3분기 들어 약 43% 상승했다.
비트코인(BTC)이 2026년 3분기 들어 약 43% 상승해 2013년 이후 역대 3분기 성적 가운데 두 번째 수준을 기록했다. CoinGlass는 2017년 3분기 80.41%에 이어 높은 상승률이라고 집계했으며, 3분기가 9월 30일까지 이어져 최종 수치와 순위는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3년 보유 추정 이더리움 고래가 일주일간 11만2053개를 비트파이넥스로 옮겼다.
이더리움(ETH)을 3년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고래·기관이 일주일 동안 11만2053ETH를 비트파이넥스로 이동시켰으며, 당시 평가액은 약 3억달러(약 4071억원)로 집계됐다. PANews는 엠버 모니터링을 인용해 해당 주소의 수익이 약 7283만달러(약 988억원)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CFTC가 기존 허용 자산의 토큰화 투자와 블록체인 기록 보관 조건을 안내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직원이 선물중개업자(FCM)와 파생상품청산기관(DCO)의 토큰화 자산 투자 및 블록체인 원장 활용 조건을 설명했다. CFTC는 9월 24일 암호자산·블록체인 관련 FAQ를 개정했으며, 이번 조치는 새로운 허용 투자자산이나 구속력 있는 규칙을 만든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미 항소법원이 칼시의 오하이오·테네시 스포츠 계약에 주 도박법 적용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미 연방 제6순회항소법원은 칼시(Kalshi)의 스포츠 이벤트 계약이 상품거래법상 스왑에 해당하지 않아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배타적 관할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법원은 오하이오 연방지방법원의 가처분 기각을 유지하고 테네시 연방지방법원의 가처분 결정은 취소했다.
테더가 미 단기국채 1149억6000만달러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테더(Tether)는 6월 말 기준 미 단기국채 1149억6000만달러(약 156조원)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는 트럼프 행정부가 달러 표시 스테이블코인의 해외 사용 확대를 위해 민간 기업과의 합작 사업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매직에덴의 구형 승인 문제로 570만달러 상당 NFT가 익스플로잇에 노출됐다.
매직에덴(Magic Eden)은 구형 EVM 마켓플레이스 승인으로 570만달러(약 77억원) 상당의 NFT가 익스플로잇에 노출됐다고 밝혔다. 더블록(The Block)은 화이트햇 구조 작업으로 취약 NFT 2만3155개가 공격자에게 넘어가기 전에 이동됐으며, 실시간 등록 매물에는 영향이 없었다고 전했다.
더블제로의 2Z 토큰 최대 16억6000만개가 10월 2일 풀릴 예정이다.
더블제로(2Z)의 2Z 토큰 16억2500만~16억6000만개가 10월 2일 언락될 예정이다. Tokenomics.com과 DeFiLlama는 해당 물량이 최대 공급량 100억개의 16.3~16.55%에 해당한다고 제시했으며, 집계 차이는 공급량과 언락 분류 기준 때문으로 보인다.
아크인베스트가 13억달러 규모 벤처펀드 ARKVX를 이더리움에서 토큰화했다.
아크인베스트(ARK Invest)가 순자산 약 13억달러(약 1조8000억원) 규모의 ARK Venture Fund(ARKVX)를 이더리움(ETH) 기반으로 토큰화했다. 토큰화 이후에도 분기별 환매 한도와 비상장 자산 특유의 유동성 제약은 유지되며, 시큐리타이즈(Securitize)가 온체인 발행과 투자자 이용 환경을 맡는다.
알트코인 시장 시가총액이 6월 이후 3710억달러 이상 늘었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 시장 시가총액이 2026년 6월 이후 3710억달러(약 503조원) 이상 증가했다. 크립토퀀트 분석가 Darkfost는 이더리움을 포함한 TOTAL2 시가총액이 약 45% 늘었고, 바이낸스 상장 알트코인의 약 87%가 20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에테나가 바이낸스 토큰화 주식과 주식 무기한선물을 USDe 담보 전략에 추가했다.
에테나(Ethena)가 바이낸스의 토큰화 미국 주식 bStocks와 주식 무기한선물을 USDe 담보 전략에 추가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더블록(The Block)은 bStocks를 토큰화된 현물 담보로 활용하고 주식 무기한선물로 가격 노출을 헤지하는 방식이라고 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김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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