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큐아이뱅크는 미국 당국이 테더와 거래 관계가 있는 자사의 관련 자금 약 8900만달러(약 1208억원)를 압류했다고 밝혔다. 다만 연방법원 문서에는 몰수 대상이 약 8420만달러(약 1142억원)로 기재됐다.
압류 대상에는 미국 결제업체 캡스톤 명의의 웰스파고·JP모건 계좌 자금과 가상자산이 포함됐다. 이큐아이뱅크는 이 자금이 자사 소유라고 주장하고 있다.
테더는 이큐아이뱅크에 보유한 자산이 전체 자산의 0.034% 미만이라고 밝혔다. 테더가 6월 말 기준 전체 자산을 1877억5000만달러로 보고한 수치를 적용하면 익스포저 상한은 약 6400만달러(약 869억원)지만, 실제 보유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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