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코어(Glencore)가 미국 핵심광물 비축 프로젝트 ‘프로젝트 볼트(Project Vault)’에 참여하고 미국 수출입은행(EXIM)이 5억달러(약 6770억원)를 지원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마이닝엑스(Miningmx)는 23일 글렌코어가 미국 산업용 핵심광물을 조달·매입·납품하는 역할을 맡고, EXIM 자금은 민관 협력기구인 볼트코(VaultCo)에 투입된다고 보도했다.
마이닝엑스는 글렌코어가 콩고민주공화국산 코발트 약 2000t을 1억1500만달러(약 1557억원)에 매입했으며, 이를 미국 정부에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프로젝트 볼트에는 EXIM의 최대 100억달러(약 13조5400억원) 금융과 민간자본 20억달러(약 2조7080억원)가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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