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거래소가 XRP 지수를 추종하는 루블 결제 영구선물 거래를 시작했다. 거래 대상은 러시아 적격투자자로 제한된다.
모스크바거래소는 22일부터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XRP·트론 지수 기반 영구선물 5종의 거래를 개시했다. 계약 가격은 각 디지털자산의 달러 표시 지수를 따르지만, 거래에 따른 손익은 러시아 루블로 결제된다.
모스크바거래소는 해당 계약이 하루 단위로 자동 연장되는 방식이며, 기초자산인 XRP를 실제로 주고받지 않는 현금결제형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거래소는 XRP 선물 계약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관련 파생상품 거래를 적격투자자에게만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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