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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총 5천억달러 늘어 2.74조달러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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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부 문서와 암호화폐 차트 화면
미 재무부 문서와 암호화폐 차트 화면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이 5천억 달러(약 693조원) 늘어 2조7400억 달러(약 3795조원)에 근접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국채 매입 발표와 백악관의 암호화폐 논의가 시장 반등과 맞물렸다는 보도다.

비트코인닷컴 뉴스(Bitcoin.com News)는 미 재무부의 국채 매입 발표와 트럼프 대통령 주재 백악관 논의 이후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 근접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은 8월 초 부진 뒤 낙폭을 일부 줄인 것으로 보도됐다.

비트코인닷컴 뉴스는 미 재무부의 국채 매입 발표와 트럼프 대통령의 디지털자산 관련 입법 촉구가 암호화폐 관련 자산 반등과 맞물렸다고 전했다. 다만 보도된 시장 반응이 이후 가격과 거래량 흐름으로 이어졌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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