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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상폐에 이어서 고팍스에서 두번째 유의지정을 맞고도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회사 전화는 수신거부 자동응답으로 돌려놓고.. 사무실은 운영하고 있는 것 맞습니까?
여기 RP를 뉴스토큰으로 바꾸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고팍스에서 한달기준 시총 30억미만이면 상폐해버린다는데.
고팍스에서마저 상폐되어 버리면 홀더들은 뭐 해외거래소 KYC인증하고 가입해서 거기서 거래해야합니까? 홀더들 해외 거래소로 억지로 내모는게 이게 퍼블리쉬팀이 말하는 글로벌한 운영입니까?
텔레그램방마저 일방적으로 공지로 돌리고 아무 소통조차 하지않고 있는 마당에 사업 시작한지 몇년째인데 진척을 보이고 있는게 있나요? 홈피가보면 공지나 사업이 몇개월전이 마지막이고 뉴스 토마스 어플은 출시한지 수개월째인데 다운로드가 불과 천여번에 불과합니다.
빗썸에 홀더 팔만명 운운하면서 다른 코인들 홀더수가 몇천명밖에 안되는데 형평성을 논하기에 앞서 뭔가 홀더들한테 납득될만한 액션을 보여줘야 되지 않나요?
뉴스코인이 거래량이 처참한 고팍스에서마저 상폐되면 정말 개인지갑속에 디지털 숫자밖에 더 되겠습니까?
몇가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1. 스테이킹-가상 자산 사업자가 없어서 힘들면 외부 업체에 의뢰를 하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2. 바이백 또는 소각- 이 역시도 홀더들이 가격 방어를 위해 뉴스코인이 몇십원할때부터 강력하게 요구해왔고 퍼블리쉬 팀도 긍정적으로 고려한다고 하셨습니다. 현재 뉴스코인 가격이 0.3에서 머무르고 있는 이 시점에 더 무엇을 망설이시나요?
3. 거래량 이벤트-고팍스 자체내에서 거래량 이벤트를 통해 뉴스 코인을 에드해주는 방식으로 유동성과 가격 상승을 위해 업무를 추진해주십시오.
그리고 무엇보다도 뉴스 토마스 어플 더 나아가 토큰 포스트도 UI를 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블록체인이나 코인에 대한 각 언론의 뉴스를 긁어오는 것만으로는 활성화된 유저 확보가 한계가 있습니다.
RP포인트 굳이 이런거 없어도 커뮤니티만 잘 할성화시키는 방법도 많구요. 코인X, XX니스같은 사이트를 좀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실시간 단신, 속보나 커뮤니티 활성화가 된다면 유저들 유입으로 트래픽이 늘어날테고 그럼 광고수익등도 지금보다 훨씬 나아질 것입니다.
솔직히 지금 여기 올라오는 글들이나 댓글들 포인트만 노리고 아무 의미없는 글들만 올라오는데 그것마저도 몇개 되지도 않습니다.
제발 끓는 물속에 개구리처럼 물이 따뜻하다고 느긋하게 계시지 마시고 머리위 실 한가닥에 칼이 매달려있다고 생각하시고 제발 위기감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유력 언론 매체등이 투자를 했다고해서 저도 자세히 안 알아보고 거금을 투자한 잘못이 있지만 정말 그저 손놓고 지켜보고 있기만은 힘들어 몇자 적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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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보안관 - 2024.01.27 03: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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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 - 2024.01.26 12: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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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일이 - 2024.01.25 20: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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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치
- 2024.01.25 11: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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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TLove - 2024.01.25 06: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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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뢰도
- 2024.01.24 23: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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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도리 - 2024.01.24 22: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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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그로스 - 2024.01.24 20: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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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XDC
- 2024.01.24 17: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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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둘아빠
- 2024.01.24 17: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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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4 04:2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