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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7 10:37:04
블러드(Blood)
블러드는 2010년부터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에 지속적인 관심과 연구를 한 정승일 블록체인 전문가 대표와 의사 출신 구성원과 함께 팀을 이루어 시작한 프로젝트다. 이 ‘블러드’라는 네이밍도 의사 출신 분이 팀 구성원으로 있기에 지어진 것이 아닌 지 궁금하다. 지구 위에 가상 공간을 현실과 거의 동일하게 만들어 현실적인 체험을 해주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플랫폼이다.
의사 출신 구성원이 한 어록을 살펴보면, 블러드는 인간에게 똑같은 가치와 이념을 의미한다고 말을 하였다. 철학적인 의미가 담겨 있으며, 이 블러드 플랫폼을 통해 실생활에 아주 쉽게 다가올 수 있으며, 사용자에게 요구하는 것보다 주는 것이 많은 플랫폼을 형성을 지향하고 있다.
블러드 랜드는 ICO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채굴(CPU 방식)을 진행하였고, 무한히 확장 가능한 랜드라는 특징이 있다. 블러드 모바일 월렛은 이미 출시되었으며, 2019년 3월 13일 블러드 랜드가 정식 출시되어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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