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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C 재단 공동 창업자 "탈중앙화·확장성·보안 간 균형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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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12.01 (일)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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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라이트코인(LTC, 시총 6위) 재단 공동 창업자 왕신시(王新喜)가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은 서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고 믿는다. 예를 들어 BTC와 LTC 경우, 확장성 대신 탈중앙화와 보안을 선택한다. BTC와 LTC가 느린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기존 결제 채널은 매일 수십억 건의 거래를 처리하기 때문에 보안과 확장성을 선택해야 하지만 시스템은 매우 중앙화되어 있다. 이에 LTC 개발팀은 보안 및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레이어(Layer) 2를 구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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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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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EOSign
  • 2024.03.30 23:27:00
고위공직자 가상자산 전수조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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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angdol69
  • 2019.12.01 18:30:53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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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onbit
  • 2019.12.01 10:45:55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속도, 비용 문제는 상호 트레이드오프 관계가 있어 목적에 따라 이들간의 적절한 배분을 고려하여햐 한다고 생각합니다. 레이어를 다층화 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의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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