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ZB가 "다음달 중국 고객 대상으로 거래 서비스를 중단한다는 소식은 가짜이며, 거래소는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25일 공식 채널을 통해 밝혔다. 앞서 ZB를 사칭한 웨이보(중국판 트위터) 계정은 12월 28일 20시부터 중국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서비스를 중단한다는 허위 내용을 유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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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월)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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