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비즈니스 총괄 시아라 선(Ciara Sun)이 중국 현지 블록체인 미디어 훠싱차이징(火星财经)과의 인터뷰에서 "후오비가 신규 프로젝트 상장을 중단하고 200여종 암호화폐를 재심사한다는 등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후오비 측은 오늘(25일) 코인니스에 해당 인터뷰 내용이 사실이라고 재확인했다. 앞서 23일 '후오비가 당국 단속으로 신규 암호화폐 상장을 중단하고 암호화폐 200여종을 재심사하고 있다'는 소식이 중국 현지 미디어를 통해 전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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