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정책 고문 "BTC 목표가 $22만→$220만 상향"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이자 엘살바도르 정부의 비트코인 전략 수석 고문으로 활동 중인 맥스 카이저(Max Keiser)가 최근 X를 통해 "BTC의 목표가를 22만 달러에서 220만 달러로 상향 조정한다"고 전했다. 이어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의 전략은 성공 확률이 높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엘살바도르 정부 주소는 현재 5,958 BTC를 보유 중이며, 매일 1 BTC를 지속 매수하고 있다. 현재 BTC 미실현 수익은 3억 달러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퍼지펭귄 바닥가 상승세...자체 토큰 발표 영향
코인게코 데이터에 따르면, NFT 프로젝트 퍼지펭귄의 바닥가가 지난 7일 동안 5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바닥가는 21 ETH(8.4만 달러 상당)를 기록, BAYC 바닥가(19.88 ETH)를 넘어섰다. 퍼지펭귄은 지난 6일 자체 토큰 PENGU를 출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PUDGE의 토큰 공급량은 총 888억개로 23.5%는 퍼지펭귄 NFT 보유자에게, 22%는 솔라나 및 이더리움 커뮤니티에 할당됐다. 또 FTT 보유자 0.35%, 팀 물량 17.8%, 유동성 제공 12.3% 등에도 할당됐다.
블랙록 IBIT, 지난 주 3.7조원 BTC 매입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아캄(ARKM)이 공식 X를 통해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인 IBIT는 지난 주 26억 달러(약 3.7조원) 상당 BTC를 매입했다. 일 평균 5억 달러가 넘는 금액"이라고 전했다.
분석 "BTC, $10.4만 돌파 후 온체인 트랜잭션 급증...조정 가능성"
크립토퀀트 기고자 XBTManager가 "비트코인이 10.4만 달러에 도달하면서 장기 보유자 트랜잭션이 더 자주 발생하고 있다. 매도 압력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BTC가 지난 5일 최고점에 도달한 뒤 장, 단기 보유자 온체인 트랜잭션이 급증했으며, 이후 가격이 빠르게 9만 달러까지 하락했다. 회복 이후에도 장기 투자자 트랜잭션은 증가하고 있다. 가격 반등 이후에도 장기 보유자 트랜잭션이 증가한 것은 조정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스시스왑 CEO "내년 SOL 기반 플랫폼·무기한 선물 DEX 등 출시 예정"
스시스왑(SUSHI) 최고경영자(CEO) 자레드 그레이(Jard Grey)가 최근 X를 통해 "내년 솔라나 기반 플랫폼 와라(Wara), 무기한 선물 탈중앙화 거래소(DEX) 수사(Susa), 델타 중립(현물을 매수하고 동일한 규모의 공매도 포지션을 취하는 형태) 전략 플랫폼 쿠보(Kubo), LVR(loss-versus-rebalancing) 자동화 마켓메이커(AMM) 솔루션 블레이드(Blade), 스시스왑 애그리게이터 등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피터 시프 "BTC, 공공의 적 1호"
비트코인 회의론자이자 대표적 금 강세론자로 알려진 피터 시프 유로 퍼시픽 캐피털 CEO가 X를 통해 "BTC는 이제 공공의 적 1호(public enemy number one)"라고 전했다. 이어 "BTC는 국가 안보의 위협이 됐다. 개인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돈을 낭비하며 BTC를 매수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하지만 정부 공무원들에 뇌물을 줘 세금을 낭비해 BTC를 매수하는 것은 선을 넘었다"고 강조했다. 피터 시프는 BTC가 10만 달러르 돌파한 뒤 "BTC는 '꿈'을 이뤘지만, 다음은 악몽이 기다리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코인베이스 "계정 제한 신고 조작된 것"
더블록에 따르면, 코인베이스가 최근 계정이 갑자기 제한됐다는 고객 제보와 관련 "주말간 코인베이스가 악의적 이용자들의 목표물이 됐으며, SNS상 게시물은 모두 특정 의도를 갖고 조작된 것"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내놨다. 현재 코인베이스의 보안 시스템은 정상 작동 중이라는 설명이다, 코인베이스는 "SNS상에 관련 내용이 떠돈 뒤 문의가 급증하며 고객 대기시간이 증가한 상태"라고 부연했다.
카르다노 재단 공식 X 계정 해킹 후 복구돼
카르다노(ADA) 설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X를 통해 카르다노 재단 공식 X 계정이 해킹 피해를 입어 재단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으로 ADA 관련 지원을 중단한다는 내용의 잘못된 트윗을 올렸다고 전했다. 이윽고 해커는 사기 토큰인 ADAsol을 홍보하는 게시물도 올렸지만, 현재 관련 게시물은 삭제돼 있는 상태다.
전문가 "미국이 금 팔아 BTC 사야 한다는 마이클 세일러, 터무니없어"
투기성 거품을 경고하는, 이른바 '버블 헌터'로 알려진 재무 분석가 제시 콜롬보(Jesse Colombo)가 최근 X를 통해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는 미국의 모든 금을 팔아 비트코인을 매입하자는 아이디어를 내놨다. 이것은 여러 이유로 터무니없는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금은 인류에게 6,000년 동안 인정받아 왔지만 BTC는 고작 16년 됐을 뿐이다, BTC의 원래 의도는 '디지털 화폐'였고 가치 저장 수단이라는 말은 전혀 없었다. BTC의 많은 문제 중 하나는 미국 증시 기술주의 레버리지 ETF처럼 거래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은 그런 것에 투자할 필요가 없고, 오히려 금 보유량을 늘려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美 싱크탱크, 아마존에 "BTC 채택해야" 제안서 제출
미국 워싱턴 소재 싱크탱크 국립공공정책연구센터(The National Center for Public Policy Research)가 아마존에 비트코인 채택을 고려할 것을 요청하는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센터는 현재 소비자물가지수(CPI)로 예측되는 인플레이션율은 4.95%이며, 아마존은 단기 현금성 자산 등 사내유보금이 880억 달러를 넘어서는 만큼 BTC를 채택해 인플레이션에 대비해야 한다는 취지다. 센터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BTC 매입을 예시로 들기도 했다.
[설문조사] 국내 투자자 62.6% "마이크로소프트, BTC 투자 전망"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7.4%(전주 42.0%)가 다음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전주 30.6%(전주 35.3%),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12.0%(전주 22.2%)를 차지했다. 시장 심리를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54.9%가 낙관 혹은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했다. 중립 답한 비중은 33.2%, 공포 혹은 극단적 공포라고 답한 비중은 11.9%로 집계됐다. 오는 12월 10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 주주총회에서 BTC 투자 여부 투표 결과가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응답자 중 62.6%는 "마이크로소프트가 BTC 투자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BTC에 투자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와 "이번엔 부결돼도 다음엔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각각 16.3%를 기록했고, 4.8%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美 재무부 "비트코인, 디지털 금...가치 저장 수단"
워처구루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가 ‘디지털 자산 성장 및 사용 추이(Trends in digit asset growth and usage)’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BTC)은 '디지털 금'으로 불리며 가치 저장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디지털 자산(암호화폐)은 작은 규모에서 시작했지만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 시가총액은 전통 금융 자산 및 실물 자산(부동산)에 비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투자자들의 투기적 관심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성장을 이어왔으며, 탈중앙화 금융 생태계 내에서 '디지털 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분석 “BTC, 2025년 말 고점 예상”
코인텔레그래프가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들의 탐욕을 측정하는 NUPL(미실현 이익에서 미실현 손실을 뺀 값을 시장 가치로 나눈 값) 지표가 상승 궤도에 올랐다. 과거 사례를 봤을 때 해당 지표가 상승 궤도에 오른뒤 BTC는 12개월 뒤에 고점을 찍었다. 해당 패턴이 반복된다면 BTC 강세 모멘텀은 2025년 말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유명 매크로 투자자이자 리얼비전(Real Vision) 최고경영자 라울 팔(Raoul Pal)은 “현재 비트코인과 글로벌 유동성 지수와의 상관관계를 고려할 때 비트코인은 2025년 1월까지 최소 11만 달러 위에 머물러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웨이스 멀티스트레티지 전 CIO "BTC, 아직 버블 단계 아냐"
유투데이에 따르면, 웨이스 멀티스트레티지 어드바이스(WEISS Multi-Strategy Advisors) 전 최고투자책임자(CIO) 조르디 비서(Jordi Visser)가 “비트코인은 아직 ‘버블’단계에 진입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지난 2년 연속 100% 이상 상승률을 기록했음에도, 과거 기술 기업들이 거품 논란을 겪었던 사례와는 다르게 펀더멘털이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 과거 닷컴버블과 지금의 비트코인 상황은 전혀 다르다. 현재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가 전환사채 등을 활용해 비트코인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지만, 이를 버블 단계의 신호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백악관 'AI·크립토 차르' 지명자 데이비드 삭스 "반암호화폐 규제, 들여다볼 필요 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인공지능(AI) 및 암호화폐 부문을 총괄하는 수장으로 지명한 데이비드 삭스(David O. Sacks)는 X를 통해 "오퍼레이션 초크 포인트 2.0 작전(Operation Choke Point 2.0· 미국 정부가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및 금융 압박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례가 많다"며" 이 문제를 심도 있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尹 대통령 탄핵안' 표결 무산...與 불참에 투표 불성립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표결이 무산됐다. 이날 오후 본회의에 상정된 윤 대통령 탄핵안에는 재적 의원 300명 중 195명만 표결에 참여했다. 그러나 의결 정족수 부족에 투표가 성립되지 않으면서 개표는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탄핵안은 자동 폐기됐다.
분석 "ETH, 최소 $5,000 까지 오를 것...2025년 말까지 강세 지속"
코인텔레그래프가 복수 애널리스트들을 인용해 “이더리움(ETH)의 강세 모멘텀이 2025년 말까지 지속될 수 있으며, 기술적 지표 및 패턴을 고려할 때 최소 5,000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매체는 “현재 이더리움 가격 움직임은 비트코인과 유사한 패턴(횡보 이후 상승)을 그리고 있다. 프렉탈 관점에서 BTC와 동일한 패턴이 반복된다면 이더리움 가격은 '투더문'(급등)할 수 있다. 또한 ETH 현물 ETF에서 지난 한 주 동안 6.98억 달러 이상이 순유입됐다. 이는 ETH 현물 ETF 출시 이후 주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순유입 규모다. 이 중 블랙록 ETHA는 지난 한 달 동안 ETH 보유량을 두 배 이상 늘렸다”고 설명했다.
비탈릭 "이더리움 핵심 가치는 검증·민주적 거버넌스"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가 X(구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ETH)의 핵심 가치는 검증 가능성과 민주적인 거버넌스에 두고 있다. 중앙화된 중개자에 의존하는 것은 이더리움의 본질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말했다. 앞서 비탈릭 부테린은 지난 5일 이더리움 재단이 보유한 토큰을 매각하지 않고 운영비를 충당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라고 밝힌 바 있다.
디파이언스캐피털 설립자 "디파이 시장, 여전히 성장 가능성 커"
암호화폐 투자사 디파이언스캐피털(DeFiance Capital) 설립자 겸 최고투자책임자(CIO) 아서(Arthur)가 X를 통해 “많은 투자자들이 디파이 시장이 밈코인이나 인공지능(AI) 관련 생태계에 비해 성장이 더디다고 평가한다. 디파이 생태계는 프로토콜에 내재된 반사성(refleixivtiy) 특성을 기반으로 독특한 메커니즘을 갖추고 있다. 디파이 생태계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많은 디파이 토큰들이 9월 대비 5배 이상 성장했다”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상욱 의원 尹 대통령 탄핵안 표결 참여
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이 진행되는 가운데, 다른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본회의장을 퇴장했던 김상욱 의원이 뒤늦게 입장해 표결에 참여했다. 현재까지 표결에 참여한 의원 수는 195 명이다. 투표에 참여한 인원이 의결정족수인 200명에 못 미칠 경우 투표 불성립으로 탄핵안은 폐기된다.
尹 대통령 탄핵안 투표 시작...국힘 안철수·김예지만 참여
뉴스1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이 7일 오후 6시 17분부터 국회 본회의장에서 시작됐다. 이날 탄행소추안 표결에는 여야 재적의원 300명 가운데 194명이 참여하는 상황이다. 투표에 참여한 인원이 의결정족수인 200명에 못 미칠 경우 투표 불성립으로 탄핵안은 폐기된다. 국민의힘 의원들 중 안철수 의원을 제외한 107명은 앞선 안건인 김건희 여사 특검법 투표가 부결되자 본회의장에서 퇴장했다. 다만 퇴장했던 김예지 의원은 본회의장으로 들어와 탄핵소추안 투표에 참여했다.
'윤석열 탄핵안' 사실상 부결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는 7일 오후 본회의를 개의하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상정했으나 국민의힘 의원이 모두 본회의장을 떠나면서 사실상 부결이 확정됐다. 윤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되려면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현재 국회의원 300명 중 200명 이상의 찬성표가 필요하다.
일론 머스크 DOGE 관련 사진 게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자신의 X에 시바견 얼굴을 한 연기가 도시를 덮치는 사진을 다시 한번 게시했다. 관련 코멘트는 없었다. 그는 지난달에도 같은 사진을 게시한 바 있다.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DOGE는 0.76% 오른 0.439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美 ETH 현물 ETF 1200억원 순유입
금융정보 플랫폼 파사이드 인베스터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ETH) 현물 ETF에 총 8380만 달러(약 1200억원)가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10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블랙록 ETHA에 3460만 달러, 피델리티 FETH에 4790만 달러, 비트와이즈 ETHW에 1340만 달러, 반에크 ETHV에 15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반면 아크21쉐어스 CETH(-69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2960만 달러)에서는 순유출이 나타났다.
美 BTC 현물 ETF, 7거래일째 순유입세...5400억원
금융정보 플랫폼 파사이드 인베스터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총 3억 7660만 달러(약 5377억원)가 순유입됐다. 7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블랙록 IBIT에 2.57억 달러, 피델리티 FBTC에 1.2억 달러, 아크21쉐어스 ARKB에 249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반면 그레이스케일 GBTC(-3230만 달러)에서는 순유출이 나타났다. 나머지 ETF에서는 유출입이 없었다.
마라홀딩스, $1.3억 BTC 추매
룩온체인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채굴기업 마라홀딩스(구 마라톤디지털, MARA)가 지난 7시간 동안 1,300 BTC(1.3억 달러)를 추가 매수했다. 앞서 마라홀딩스는 8.5억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해 비트코인 추가 매입 및 기존 부채 상환에 사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래디언트캐피털 "10월 해킹, 북한 해커 소행 추정"
지난 10월 약 5100만 달러 규모 해킹 피해를 입은 래디언트캐피털(RDNT)이 X를 통해 "10월 해킹을 조사한 결과 이번 해킹의 해커는 북한과 관련된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아직 조사는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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