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미 법원, 고수익 미끼로 투자금 빼돌린 크립토 트레이더에 $3600만 벌금 명령

작성자 이미지
Coinness 기자

2024.09.21 (토) 05:02

대화 이미지 3
하트 이미지 10

더블록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판사가 암호화폐 및 외환사기 혐의를 받던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리엄 쿠 이치오카(William Koo Ichioka)에 벌금 3600만 달러 납부를 명령했다. 이중 3100만 달러는 피해자들에게 지급된다. 앞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암호화폐 투자를 미끼로 100여명의 투자자를 모은 뒤, 해당 자금을 유용한 혐의로 윌리엄 쿠 이치오카를 제소한 바 있다. 그는 수익률 10%를 보장한다며 100여명의 투자자들로 풀을 꾸리고 비트코인, 이더리움에 투자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투자금으로 고급 자동차를 사거나 자신의 집 임대료를 지불한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토큰포스트 텔레그램 가기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3

추천

1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3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garam777

2024.09.22 00:10:27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가즈아리가또

2024.09.21 16:07:40

잘 봤습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릴라당

2024.09.21 10:52:40

잘보고갑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