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은 솔라나 네트워크의 속도를 능가하는 프로토콜 레이오스(Leios)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우로보로스(Ouroboros) 레이오스 프로토콜은 카르다노의 탈중앙성을 유지하면서 거래 검증과 신규 블록 생성을 분리해 거래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인풋 인도어서스(input endorsers)를 도입하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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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7 (화) 19:48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은 솔라나 네트워크의 속도를 능가하는 프로토콜 레이오스(Leios)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우로보로스(Ouroboros) 레이오스 프로토콜은 카르다노의 탈중앙성을 유지하면서 거래 검증과 신규 블록 생성을 분리해 거래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인풋 인도어서스(input endorsers)를 도입하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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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랑
2024.09.18 09:31:21
감사합니다.
CEDA
2024.09.18 09:12:19
감사합니다.
릴라당
2024.09.17 21:30:38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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