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솔라나 기반 DEX인 레이디움(RAY)이 토큰 런치패드를 통해 자체 밈코인 CTO를 출시했으나 해당 토큰의 가치는 출시 1시간 만에 7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CTO는 출시 30분 만에 시가총액 670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이후 40분 동안 70% 하락해 시총은 200만 달러 수준까지 감소했다. 현재 CTO 토큰의 시가총액은 190만 달러 부근에 안착했다. 이와 관련해 레이디움은 X를 통해 "예상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새로운 기술은 범위가 확장됨에 따라 실수하거나 넘어질 수 있다"고 해명했다. 한편 코인마켓캡 기준 RAY는 현재 13.08% 내린 2.0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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