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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자회사 CEO, 개에 물려 긴급수술... 수감 연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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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24.07.27 (토)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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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7년 5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FTX의 자회사 FTX디지털마켓의 공동 CEO 라이언 살라메(Ryan Salame)가 긴급 수술을 받기 위해 수감 일자를 연기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그는 뉴욕 법원에 서류를 제출, 지인 집 방문 중 개에게 물려 긴급 수술을 받아야 한다며 10월 13일로 일자를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오는 8월 29일(현지시간)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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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거북이
  • 2024.07.28 14:31:1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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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마코스모스
  • 2024.07.27 16:02:50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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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라당
  • 2024.07.27 08:49:32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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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래
  • 2024.07.27 08: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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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onbit
  • 2024.07.27 07:54:0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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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ram777
  • 2024.07.27 06:59:1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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