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CEO 주기영이 X를 통해 "지난 한 달 동안 35.8만 BTC가 영구 보유자 주소(Permanent Holders, 온체인 기록 기준 입금된 BTC를 한 번도 출금하지 않은 주소)로 이동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7월 글로벌 비트코인 현물 ETF로의 유입량은 5.3만 BTC였다. 남아있는 BTC가 모두 커스터디 월렛으로 이체된 것은 아니지만, 고래들이 매집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또 영구 보유자 주소발 수요는 전례 없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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