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태국 재무부 장관 피차이 춘하와치라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에게 디지털머니를 지급하는 방안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오는 8월 1일(현지시간) 최대 4500만 명의 태국인에게 10,000바트(약 38만 원)의 디지털머니를 배포할 계획으로, 이는 태국 평균 월 소득의 3분의 2 수준이다. 디지털월렛 계획은 작년 총선에서 승리한 프어타이당(Pheu Thai)의 공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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