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ETF 전문 뉴스레터 플랫폼 플로우스테이트 공동 설립자 줄리안 파러(Julian Fahrer)가 X를 통해 1분기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 보유량 상위 10대 기관을 정리했다. 이들 기관들은 총 45억 달러(약 6조원) 상당 BTC 현물 ETF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밀레니엄 매니지먼트(Millennium Management) 18억 달러
-미국 투자사 서스퀘하나 인터내셔널그룹(Susquehanna International Group, SIG) 11억 달러
-보스턴 소재 자산운용사 브레이스브릿지캐피털(Bracebridge Capital) 4.04억 달러
-뉴욕 소재 헤지펀드 부스베이 펀드 매니지먼트(Boothbay Fund Management LLC) 3.03억 달러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2.51억 달러
-아크인베스트(Ark Investment) 1.92억 달러
-코네티컷 소재 아리스테이아 캐피털(Aristeia Capital) 1.52억 달러
-위스콘신 은퇴 시스템 자산 관리를 담당 위스콘신주 투자위원회(Wisconsin Investment Board) 1.51억 달러
-텍사스 투자자문업체 HBK(HBK Investments) 1.05억 달러
-코네티컷 소재 그레이엄 캐피털(Graham Capital) 9,375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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