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의 자산가들이 매수한 자산에 따르면 15일 기준 솔라나(SOL)이 1위를 보이고 있다.
자산가들이 전날 주로 매수한 암호화폐는 솔라나(SOL)와 이더리움(ETH)이 각 1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그 뒤로 체인링크(LINK), 비트코인(BTC), 에이다(ADA)이 각 8% 순으로 집계됐다.
자산가들이 매수한 자산은 빗썸 내 자산규모 상위 800명이 자산 별 전체 거래금액 대비 어제 순매수한 거래금액 비율을 보여주는 지표다. 예를 들어 상위 800명 중 400명이 비트코인을 순매수했다면(비트코인 순매수 거래금액/비트코인 전체 거래금액)*100 비율인 50%로 노출된다.
[지금, 저점일까?]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의 상대강도지수(RSI)에 따르면 16일 10시 50분 웜홀(W)가 RSI 13.61%를 기록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14일 동안의 가격 상승폭과 하락폭 간의 상대적인 강도를 나타내는 기술적 지표다. 일반적으로 30% 이하면 과매도 국면으로 매수포지션을 취하는 신호로 활용된다. 빗썸 RSI는 SMA(단순이동평균)로 계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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