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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미국 법원으로부터 징역 4개월 형을 선고받은 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CEO) 자오창펑(CZ)이 X(구 트위터)를 통해 "이제 나는 수동적인 암호화폐 투자자 겸 보유자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탄원서를 제출하고, X를 통해 응원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모두 큰 의미로 다가왔고 나를 강하게 만들어 줬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마무리하고 인생의 다음장(교육 프로젝트)에 집중할 것이다. 이제 암호화폐 업계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규제 준수는 매우 중요하다. 이 모든 과정에서 한 가지 다행인 점은 바이낸스가 규제 당국의 엄격한(현미경을 통한) 감독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사용자 자금은 안전하며 사용자를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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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리
2024.08.27 07:08:14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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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2024.06.11 11:37:19
기사 감사합니다!
0개
1mini
2024.05.07 15:13:45
ㄱ ㅅ ㅇ
0개
엠마코스모스
2024.05.01 22:28:31
정보 감사합니다
0개
빅리치
2024.05.01 10:53:36
잘 봤습니다.
0개
bityou
2024.05.01 10:34:28
감사합니다
0개
피피
2024.05.01 10:17:0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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