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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위메이드 위믹스 / 위메이드
위메이드에서 개발 및 운영 중인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의 거버넌스 파트너로 카카오게임즈가 합류했다.
위메이드는 이번 카카오게임즈의 합류를 시작으로 거버넌스 파트너를 본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며 14일 이같이 밝혔다.
위메이드 역시 카카오게임즈의 블록체인 생태계 보라의 거버넌스 카운슬에 참여했다.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를 바탕으로 게임, 월렛, 디파이, 대체불가토큰(NFT) 등 블록체인 전반에 걸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 자체 발행한 위믹스는 2020년 10월 빗썸 상장을 시작으로 국내 4대 거래소를 포함, 다수의 해외 주요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
양사는 상호간 거버넌스에 참여해 함께 생태계 확장을 도모한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블록체인의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를 기반으로 다양한 체인들이 결국에는 연결될 것"이라며 "위믹스 생태계를 확장하고, 지배적인 블록체인이 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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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남
2022.09.19 08:57:50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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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남
2022.08.09 10:35:33
감사합니다.
0개
크라운
2022.08.03 19:23:00
감사요
0개
크라운
2022.07.19 17:49:45
감사요
0개
JFKennedy
2022.04.16 09:46:46
국내에서는 위믹스가 그나마 활동을 하고 있다고 보지만..사실 실망도 크다. 코인을 팔아 빌딩을 산것은 결국 돈벌이장사를 하고있구나란 생각을 떨칠수없다. 위믹스코인 투자도 하고 싶지않고 보기도 싫다는 결론..한국은 프론티어 정신이 희박하다.모두 돈벌이 수단으로 여길뿐이다. 세상을 바꿔보자는 신념은 어디로 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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