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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기반 DEX 주피터, 하루 수수료 수익 156억 원 돌파… 유니스왑·팬케이크스왑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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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린 기자

2025.02.27 (목)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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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 주피터가 하루 156억 원의 수수료 수익을 올리며 경쟁 플랫폼들을 제쳤다. JUP 토큰 또한 24시간 동안 9.5%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솔라나 기반 DEX 주피터, 하루 수수료 수익 156억 원 돌파… 유니스왑·팬케이크스왑 제쳤다 / Tokenpost

디파이(DeFi) 분야에서 솔라나(SOL)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 주피터(Jupiter)가 눈에 띄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주피터는 하루 1,088만 달러(약 156억 원)의 수수료 수익을 올리며 유니스왑(Uniswap), 팬케이크스왑(PancakeSwap),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등 주요 경쟁자를 제치고 상위 수익 창출 플랫폼 반열에 올랐다. 현재 수수료 수익에서 주피터를 앞서는 프로젝트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Tether)뿐이다.

디파이라마(DeFiLlama) 데이터에 따르면, 주피터는 24시간 기준으로 273만 달러(약 39억 원)의 순수익을 창출하며 솔라나 생태계의 또 다른 프로젝트인 펌프펀(Pump.fun)을 초과 달성했다. 7일 기준으로 보면, 주피터는 총 2,331만 달러(약 335억 원)의 수수료를 벌어들여 테더, 서클(Circle), 팬케이크스왑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수익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최근 솔라나 디파이 생태계 내에서 발생한 몇 가지 혼란 속에서도 이루어졌다. 지난주 주피터의 익명 리드 개발자인 ‘Meow’가 공동 설립한 메테오라(Meteora)는 공동 창립자인 벤 차오(Ben Chow)가 재정 비리 의혹으로 인해 사임하면서 내부 갈등을 겪었다. 또한 아르헨티나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Javier Milei)의 홍보로 급등 후 폭락한 ‘LIBRA’ 밈코인 논란도 디파이 시장의 불안 요소로 작용했다.

한편, 주피터의 네이티브 토큰 JUP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인게코(CoinGecko) 데이터에 따르면, JUP는 24시간 동안 9.5% 상승하며 디파이 섹터에서 상위 성과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메이커(MKR)는 21.4%,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는 11.9% 상승했다. 하지만 일주일 기준으로 보면, JUP는 1% 하락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반면 아베(AAVE), 체인링크(LINK), 유니스왑(UNI) 등은 14~17%대의 낙폭을 기록했다.

주피터의 시장 성과는 솔라나 기반 디파이 생태계 내에서의 강력한 입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새로운 경쟁자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내고 있음을 시사한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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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디스나

2025.02.27 10:47:3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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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부자

2025.02.27 08:23:44

기사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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