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이 암호화폐 연구원 'Phil Bonnello'를 인용해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과 세금, 검열로부터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수단"이라며 "디지털 자산은 빼앗기 어렵고 운반도 쉬워 개인에 의해 완전이 제어된다.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디지털 자산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며, 현재 디지털 자산의 지배적인 사용 사례를 차지하는 투기 수요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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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일)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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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19.11.17 20:49:04
어느 투자자산이든지 초기에는 투기수요에 의해 좌우되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안정되면 정상이윤만 가능하므로 투자본연의 목적을 따라가는 것이 정상이고, 비트코인의 경우에는 아직 그 기능이 완전히 정립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우나 헷징수단으로써의 재산보호 기능이 우선적으로 작동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raonbit
2019.11.17 13:45:13
디지털 자산은 한 국가에 의해 통제되기 어렵기 때문에 재산보호 수단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에 동의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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