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에 따르면 웹3 컨설팅 기업 디스프레드 리서치가 국내 투자자들로부터 가장 있기 있는 가상자산으로 스택스(STX)를 꼽았다. 2위는 세이(SEI), 3위는 리플(XRP), 4위는 이캐시(XEC), 5위는 시바이누(SHIB)로 집계됐다. 디스프레드는 올해 1월 1일부터 8월 25일까지 가상자산 정보분석 플랫폼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상위 100위 이내의 가상자산 중 국내 5대 거래소에 상장된 가상자산을 분석 대상으로 설정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29위, 이더리움(ETH)은 35위, 솔라나(SOL)는 25위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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