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가 X를 통해 "BTC는 지난 3주간 52,500 달러에서 65,000 달러로 23% 상승했다. BTC 현물 ETF 수요 증가가 강력한 모멘텀 형성에 일부 기여했다. 그 결과 평단가가 63,000 달러인 단기 홀더(155일 미만 보유)가 수익 상태로 전환됐으며, 이들이 가격을 방어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물 시장은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현재 미결제약정은 191억달러인데, 올해 3월 이후 미결제약정이 180억달러를 넘어선 건 이번이 7번째다. 지난 6차례 동안엔180억 달러를 넘어설 때마다 가격이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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