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미디어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분석 업체 더 타이(The Tie)가 "전날(25일) 비트코인 급락은 예상 밖의 일이 아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더 타이는 "트위터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긍적적/부정적 대화 횟수를 특정하는 '비트코인 정서 지수'(Bitcoin Sentiment)가 이번 달 동안 지속적인 하락세에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해당 지수는 이달 초에 80 이상이었지만, 백트 출시 소식 이후 하락세로 전환되며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치인 22.8까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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