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 2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소재 스타트업 페이케이스(Paycase)가 토론토 증권거래소의 운영자가 암호화폐 상품 서비스를 위한 거래 협약을 위반한 혐의로 TMX 그룹을 고소했다. 캐나다 고등법원에 청구된 소송에 따르면, 페이케이스는 수익 손실 및 기회 비용, 명예 훼손 등으로 5얼 달러의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TMX측은 아직까지 이와 관련한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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