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세계 최대 암호화폐 마진 거래소 비트멕스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아더 헤이즈(Arthur Hayes)가 "나카모토 사토시는 이미 사망했을 것"이라며 "비트코인을 창시한 이면의 정체성은 영원히 밝혀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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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월)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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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19.09.24 09:40:21
만약 사실이라면 비트코인의 창시 동기 등 여러가지가 역사 속에 묻혀 버리는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오탈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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