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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월)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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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블록체인투명성연구소(BTI)의 5차 마켓 감시 보고서(4월~9월 통계)를 인용, 워시 트레이딩(자전거래) 없는 '깨끗한' 암호화폐 거래소는 크라켄, 코인베이스, 폴로닉스, 업비트라고 전했다. 반면 OKEx, 비박스(Bibox)는 워시 트레이딩 비율이 높았다. 보고서는 올 들어 글로벌 상위 40개 거래소 중 워시 트레이딩이 35.7% 감소했으며, 일본과 미국 거래소가 이를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워시 트레이딩이 감소한 주된 요인은 일본, 미국 등에서 규제가 강화됐기 때문이라고 보고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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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세
2019.09.23 14:15:27
업비트 입장에서는 좋은 소식이네요. 거래소는 신뢰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0개
반화넬
2019.09.23 12:12:5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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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19.09.23 10:56:45
투명한 거래량 거래소에 업비트가 뽑힌 것은 일단 축하할 일이고, 만약 가격 상승을 끄는 거래소라면 자전거래가 많아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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