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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마이닝풀 CEO "GRIN 문제점, 라이트닝 네트워크와 유사...장기투자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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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09.22 (일)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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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력 마이닝풀 ViaBTC의 CEO 양하이포(杨海坡)가 최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일반 유저들은 중앙화 거래소와 같은 큰 규모의 게이트웨이를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그린(GRIN, 시가총액 94위)의 문제는 라이트닝 네트워크와 비슷하다"며 "이 경우 익명성은 말할 필요도 없으며, P2P 또한 우스운 소리다. 이는 블록체인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수익을 위한 단기 투자는 가능하나, 장기 투자는 금물이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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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19.09.23 08:54:0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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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난진이

2019.09.23 01:49:0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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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나

2019.09.22 23:23:39

뉴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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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로는천사

2019.09.22 20:38:13

엄선된 뉴스,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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