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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라비 메논(Ravi Menon) 싱가포르통화청(MAS) 총재가 "페북 코인 리브라에 대해 세계 각국은 통일된 정책으로 접근해야 한다. 그 어떤 국가, 규제당국도 리브라에 독자적으로 대항할 수 없다"고 파이낸셜타임즈와 인터뷰에서 밝혔다. 메논 총재는 "다만 현 시점에서는 리브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리브라를 완전히 금지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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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통화청 총재 "현 시점에서 리브라 완전 금지할 수 없어"
2019.09.22 (일)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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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19.09.23 08:58:57
그 어떤 국가, 규제당국도 리브라에 독자적으로 대항할 수 없다. 라는 귀절이 애처롭게 다가오네요. 과연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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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가이버
2019.09.22 16:54:06
트럼프 만나고 난뒤 나오는 가사다 트럼프 당선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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