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스가 블록체인 기반 가상 심카드(virtual SIM cards, vSIM) 개발에 착수했다. 버라이즌은 지난 10일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관련 특허를 취득했으며, 이를 통해 기존 물리적인 심카드를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된 소프트웨어인 가상 심카드로 대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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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금)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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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19.09.21 01:06:13
vSIM 카드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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