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 팜플리아노(Anthony Pompliano) 모건 크릭 디지털 애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의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방금 전 트위터를 통해 "패트릭 번 오버스톡 전 CEO가 보유 중이던 오버스톡 주식을 전량 매각, 현금화한 9천 만 달러(한화 약 1,075억 원)으로 금과 은, 그리고 두 가지 암호화폐에 투자한다고 밝혔다"며 "그는 향후 10년 내 축하 인사를 받거나 조롱당할 것이다. 위대한 선수는 위대한 게임을 만든다"고 말했다. 18일(현지시간) 패트릭 번 전 CEO는 주식을 현금화 하고 남은 여유 자금으로 금, 은, 두 가지 암호화폐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들 자산에 투자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경기 침체 속 리스크 헤지가 가능한 자산으로 인식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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