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블록체인 미디어 8BTC 보도에 따르면,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상하이 인터내셔널 블록체인 위크에서 "지분증명(PoS)은 이론 수준에 머무르고 있지 않다. 이더리움 2.0은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규칙 작성 또한 완료됐다"며 "현재 제3자 분석을 통한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단계"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프로토콜은 이미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확장성이 극대화됐다"며 "탈중앙화 거래소가 특히 이더리움 2.0의 중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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