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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마이닝풀 CEO "내집 마련 vs BTC? 일단 집부터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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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09.18 (수)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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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장줘얼(江卓尔) 최고경영자(CEO)가 '500만 위안(약 8억 3,900만원)의 여윳돈으로 집과 BTC 중 무엇을 사는 게 좋을까?'라는 네티즌의 질문에 "여윳돈은 집을 사는데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그 다음 해당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암호화폐 구매에 사용하고, 과도한 대출 이자만 피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구매한 암호화폐는 반드시 콜드월렛에 보관하고, 일부 암호화폐를 스테이킹해 지급받은 보상으로 대출 이자를 갚거나 일상 소비에 사용한다. 이러한 투자 방법은 두 가지 레버리지를 동시에 사용하며 리스크가 높아 보이지만, 상황 별 대처 능력을 기른다면 충분히 매력적이다. 가장 좋은 상황은 당연히 부동산과 암호화폐 가격이 동반 상승하는 것이다. 만약 최악의 경우 두 자산의 가치가 모두 하락하면, 투자한 암호화폐의 레버리지를 줄이고, 부동산 역시 세를 줘서 머니플로우를 확보해 마이너스 수익을 메꿔가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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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반화넬

2019.09.18 11:38:4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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