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라우드펀드인사이더(crowdfundinsider)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블록체인 스타트업 후비(Hubii)와 공동으로 이더리움 확장성 솔루션 '나미(Nahmii)'를 개발했다. 나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애저(Azure)를 기반으로 기관용 이더리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양측은 오는 12일 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해당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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