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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랜드 재단, EIP 검토 작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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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09.10 (화)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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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링(Turing)상 수상자인 실비오미칼리(Silvio Micali) MIT 교수가 개발하는 지분증명(POS) 기반 블록체인 프로토콜 프로젝트 알고랜드(Algorand) 재단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 경제개선건의(EIP)를 공유했다. 이에 따르면 알고 캐피탈(Algo Capital)은 지난 6일 노드 운영자들에게 지급되는 하루 보상(linear daily reward)을 2년 만기에서 5년 만기로 늘리자는 EIP-09032019AC를 제안했다. 폴리비우스캐피탈(Polybius Capital)은 9일 노드 보상 일정을 충분히 고려할 수 있도록 30일의 조정 기간을 갖자는 EIP-09092019PC를 제안했다. 이와 관련 알고랜드 재단은 "오는 16일 오후 12시(싱가포르 시간)까지 해당 EIP를 검토할 계획"이라며 "많은 관심과 피드백을 부탁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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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반화넬

2019.09.10 12:32:3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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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19.09.10 11:32:23

알고랜드재단의 경제개선 건의에 대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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