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플랫폼 레딧의 한 게시글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브레이브 브라우저가 일본 구글 플레이서 처음으로 파이어폭스, 오페라, 크롬 등의 경쟁 서비스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랭킹은 앱의 충돌율(crash rates), 미응답율(app-not-responding rates), WiFi 사용률 등을 기준으로 추산했다. 구글 플레이 데이터에 따르면, 브레이브는 10위, 파이어폭스는 14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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