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U.TODAY)가 미국 투자 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Fundstrat Global Advisors)의 보고서를 인용 "현재 BTC 가격 기준 BTC 채굴은 여전히 수익을 볼 수 있는 구간이다"며 "일부 연식이 오래된 채굴 장비의 ROI(투자자본수익율)조차 플러스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1kWh당 0.06 달러로 가정시 비트메인의 앤트마이너 S9(Antminer S9)로 1BTC를 채굴하는 총 비용은 약 8,500 달러로, 여전히 수익 구간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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