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theblockcrypto)의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국 정부가 블록체인 분석 업체에 약 1,000만 달러의 주문 및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IRS(미국 국세청), ICE, FBI가 85%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블록체인 분석은 모든 암호화폐 관련 사업체뿐 아니라 정부 기관에서도 활용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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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토)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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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니
2019.09.07 11:07:38
굿
CEDA
2019.09.07 10:39:52
미국에서는 블록체인 분석업체에 정부기관의 발주가 많이 늘어나는군요. 블록체인이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되니 데이터분석 방법도 기존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겠고, 그러니 블록체인분석업체의 일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네요.
반화넬
2019.09.07 09:22:3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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