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브라질 중앙은행, 암호화 자산 '비금융 상품'으로 분류

작성자 이미지
Coinness 기자

2019.08.27 (화) 06:46

대화 이미지 2
하트 이미지 1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브라질 중앙은행이 지난 26일(현지 시간) 국제통화기금(IMF)의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이미 거래된 암호화 자산은 비금융 상품으로 분류되며 중앙은행 대차대조표에서 상품으로 회계처리 된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암호화 자산 거래 규모가 브라질 중앙은행의 무역수지 통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즉 암호화 자산 매입량이 매도량보다 많은 브라질의 경우, 암호화 자산 순매입량을 중앙은행 대차대조표 상에 기입해 무역 흑자 규모를 줄여 무역수지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0 / 0

댓글

2

추천

1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2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19.08.27 12:53:57

암호화폐 내내량도 국가관점에서 국제수지에 계상하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드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스티브잠스

2019.08.27 08:33:42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