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벨은 달콤한 아침 식사 메뉴를 확장하기 위해 새로운 '시나몬 트위스트 시리얼'을 도입했다. 이 유명한 패스트푸드 체인은 Uber Eats와 협력하여 이 새로운 메뉴를 소개했다.
타코벨의 최신 아침 식사 시리얼은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시나몬 트위스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이 메뉴는 인기 있는 시나몬 맛의 음식을 미니어처 버전으로 제공한다.
Taco Bell에서 새로운 시리얼의 가용성
'Eat This Not That'에 따르면, 시나몬 트위스트 시리얼은 한정 기간 동안만 판매되며, 1월 16일부터 타코벨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미국 내 우버 이츠 회원은 구매 요건 없이 시리얼 한 상자를 주문할 수 있다.
또한, 1월 16일부터 1월 22일까지 오전 11시까지 Uber Eats를 통해 주문하는 고객은 무료 배송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혜택은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댈러스, 뉴욕, 애틀랜타, 마이애미에 거주하는 고객들에게만 한정적으로 제공되며, 최소 $2의 아침 식사 주문이 필요하며, 시리얼 판매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계속될 수 있다.
정확한 날짜에는 Uber Eats를 통해 최소 $15 상당의 아침 식사를 주문하면 $5 할인과 시나몬 트위스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이 혜택은 미국 내 참여 타코벨 지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보상 프로그램 혜택
끝으로, 1월 23일에는 선착순 500명의 타코벨 리워드 회원에게 레스토랑의 모바일 앱을 통해 시나몬 트위스트 시리얼 박스가 제공된다. 별도의 구매는 필요 없지만, 고객당 한 상자씩만 받을 수 있다.
네이션스 레스토랑 뉴스에 따르면, 타코벨의 새로운 시나몬 트위스트 시리얼은 우버 이츠 및 리워드 프로그램과 독점적으로 협력하여 만들어진 혁신적인 제품으로 소개되었다. 그러나 이 새로운 시리얼 제품이 나중에 식료품점에서 판매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우버 이츠는 성명에서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바삭하고 시나몬 향이 나는 트위스트를 사상 처음으로 시리얼로 만들었습니다."라고 밝혔다.
[해당 기사는 이코노타임즈에 게재되어 있으며, 번역 퍼블리싱 허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