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판매는 높은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는 인기 있는 투자 전략이다. 현재 가상화폐 시장에는 다양한 시장 참여자의 관심을 끄는 유망한 사전 판매 프로젝트가 있으며, 높은 ROI를 원하는 투자자라면 이 기사를 통해 한 번 알아보기 바란다.
파이트 아웃 (FGHT)
영상출처: 닥터비트맨 YouTube 채널
파이트 아웃은 가상화폐 시장에서 몇 달 전부터 인기가 급부상한 새롭게 떠오르는 무브투언 테마 프로젝트이다.
파이트 아웃 플랫폼으로 운동하면 사용자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챙길 수 있을 뿐 아니라 FGHT 와 REPS 토큰을 보상을 가져갈 수 있다.
스테픈을 능가할 새로운 M2E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으며 현재 약 460만 달러(원화 59억 상당)를 모금했다.
C+Charge (CCHG)
CCHG는 전기차 운전자가 차량을 충전하는 과정을 개선하는 신규 친환경 프로젝트 C+Charge의 네이티브 토큰이다.
C+Charge는 ESG 경영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하여 사용자가 CCHG 토큰으로 충전 요금을 결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발했다.
C+Charge는 삼성전자의 벤처캐피털인 삼성넥스트가 투자한 플로우카본과의 파트너십을 맺어 화제가 됐다. 플로우카본은 탄소배출권 기반 암호화폐 스타트업이다. C+Charge는 플로우카본과 제휴를 통해 앱 이용자에게 탄소배출권을 제공한다.
로보테라 RobotEra (TARO)
로보테라는 온전한 행성 테마 메타버스를 개발하는 신규 프로젝트로, 사용자는 메타버스에서 원하는 무엇이든 다 제작할 수 있다.
현재 로보테라의 네이티브 토큰 TARO 사전 판매는 93만 달러 넘게 모금했으며 아직 토큰 가격은 $0.02이다.
사전 판매는 여러 단계로 구성되며 다음 단계로 올라갈 때마다 토큰 가격이 함께 인상되기 때문에 초기에 참여할수록 더 많은 토큰을 획득할 수 있다. 로보테라의 경우 다음 단계에서 토큰 가격이 $0.025로 상승한다.
위에 언급한 투자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내부자라면, 높은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며 특히나 가상화폐 강세장까지 함께 더해진다면 기록적 수익을 실현할 수 있다.
[본 콘텐츠는 토큰포스트 기사와 관련이 없는 업체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