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스텔시(STELSI)가 1차 퍼블릭 세일 판매에서 NFT를 모두 완판했다고 7일 밝혔다.
스텔시는 지난 화이트리스트 대상으로 한 랜드 NFT 세일즈에서도 판매 첫날 완판되었던 기록이 있다. 이번 퍼블릭 세일 1차에서 판매한 113개의 랜드 NFT는 세일즈 시작 후 10일만에 모두 완판되었다. 퍼블릭 세일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회차당 판매는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세일 기간 중에는 글로벌 아키텍처 그룹 엔자임에서 디자인한 'Three Whales Convention Center'이 특별 경매 물건으로 나올 예정인데, 해당 NFT는 컨벤션 센터로 이벤트 유치를 위한 대관, 임대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지난 프리세일과 퍼블릭 세일에 보여주신 성원에 감사하다.”라며 “스페셜 옥션으로 준비한 NFT는 첫 번째로 선보이는 건물인 만큼 활용도가 높은 NFT로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스텔시는 이번 퍼블릭 세일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세일 기간 내 NFT를 구매한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00 스텔시 토큰을 증정한다. 더불어 가장 많은 NFT를 구매한 유저에게는 각 라운드마다 10k의 스텔시 토큰을 받게 되며, 세일즈 통틀어 최다 구매자에게는 20k 스텔시 토큰을 받게된다. NFT를 구매하지 않더라도 글림 이벤트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400명에게 50 STELSI 토큰을 지급한다.
한편, 스페셜 옥션은 퍼블릭 세일과 마찬가지로 스텔시 홈페이지 세일즈 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다.
[본 콘텐츠는 토큰포스트 기사와 관련이 없는 업체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