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성우 겸 가수 하나자와 카나의 첫 번째 음성 NFT 컬렉션이 완판됐다.
유니메타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하나자와 카나의 첫 음성 NFT 컬렉션 4012개가 모두 판매됐다. 바닥가는 0.07 ETH이다. 컬렉션을 보유한 고유 주소 수는 56%로 나타났다.
하나자와 카나의 음성 NFT 컬렉션은 유니메타(uneMeta) 런치패드에서 민팅(생성)됐다.
각 NFT는 MP4 형식으로, 5가지 버전의 음성과 함께 하나자와 카나의 애니메이션 이미지도 들어있다.
유니메타와 하나자와 카나는 NFT 보유자와 팬들에게 더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니메타는 일본 문화를 녹여낸 올인원 NFT 마켓플레이스다. 모든 이용자에게 더 높은 퀄리티의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목표다.
런치패드와 마켓플레이스 서비스를 제공하며 IP와 아이콘을 위해 웹2와 웹3를 연결하고 있다.
유니메타는 일본 최대 블록체인 플랫폼 자스미(JASMY), 컨센서스랩스, K24벤처스의 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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