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비트겟은 4월 13일 '비트겟 입금 & 거래 레이싱 대회'가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
비트겟은 3라운드에 참가한 사용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서 참가 보너스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업체는 3라운드 참가자 중 100만 USDT 이상의 거래량을 달성하고, 대회 기간에 출금하지 않은 사용자들에게 추가로 50 USDT 증정금을 지급했다. 이에 따라 약 2000명에게 참가 보너스가 지급됐다.
비트겟은 KCGI(킹스컵 글로벌 트레이딩 대회)를 포함해 매년 다양한 최고 수준의 글로벌 이벤트를 개최하는 것으로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레이싱 대회에 대해서 샌드라 루(Sandra Lou) 비트겟 글로벌 CEO는 “총 3라운드로 진행된 입금 & 거래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좋은 결과가 있었다" 라며 "이는 모두 수년 동안 비트겟에 대한 고객의 신뢰와 지지 덕분이다. 우리는 혁신을 통해 모두가 디지털 자산에 대한 이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 과정에서 한국 시장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판단했다"라며 "향후 자사는 사용자에게 뜻깊은 프로그램을 계속해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본 콘텐츠는 토큰포스트 기사와 관련이 없는 업체 보도자료입니다.]